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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4년 연속 전문학사 GKS 유학생 유치

이영우2017.12.12조회:3552

 

 

 

인하공전, 4년 연속 전문학사 GKS 유학생 유치

해외산업체와 공동으로 인재 선발, 대한항공 취업 등 성과 이뤄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이 지난 7일(목)에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정부 초청 외국인 전문학사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선발에서 인하공전이 추천한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GKS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인재개발과 교육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인재를 교육하는 소프트웨어적 대외원조에 집중함으로써 개발 도상국과의 쌍방향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정부가 초청 유학생에게 장학금(수업료, 항공료, 생활비 등)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프로그램이 검증된 대학에서 전공 및 한국어,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인하공전은 전문학사 GKS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5년부터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GKS 유학생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유학생은 메카트로닉스과 1명(인도네시아), 금속재료과 2명(몽골), 자동차과 1명(타지크스탄)으로 2018년에 국내 연수기관에서 한국어 연수를 마친 후 2019년에 인하공전에 입학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GKS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에 맞춰 정부개발원조 지원 대상 국가 출신 유학생이 성공적으로 취업하고 우리나라와 우호적인 관계 형성의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타지크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진출 한국 산업체와 공동으로 서비스계열과 공업계열에 입학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하공전의 GKS 유학생 중 오는 2월에는 대한항공에 취업한 학생을 포함해 2학년에 재학 중인 4명이 졸업할 예정이며, 1학년에는 3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내년에는 3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인하공전 대외협력센터 김희교 센터장은 “인하공전은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인턴십 파견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기존의 학부나 대학원 과정의 GKS 프로그램과는 달리 직업교육 활성화 및 우수 직업 인력 양성에 그 목적을 두고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