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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무식 통해 새해 맞이

이영우2018.01.12조회:410

2018년 시무식 통해 새해 맞이

​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지난 1월2일(화)에 진인주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이 3호관 문화광장에 모여 신년하례회와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인주 총장은 개교 60주년이 되는 2018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적 전통이나 성과는 매우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나, 앞으로으 60년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변화에 적극적이르 대처하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을 변화와 새로운 도전의 한 해가 되기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밝은 미래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친애하는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학생들의 참된 교육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개교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봄 학기 개강에 맞추어 생활관을 오픈하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그간 고생한 시설팀의 노고에 모두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60주년을 맞으면서 생각해 보면 우리의 역사적 전통이나 성과는 매우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것이나, 앞으로의 60년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내외적으로 예상되는 여러 위기 상황을 앞두고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급격한 입학자원 감소나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변화 등의 화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혁명적 변화의 시대에 우리 구성원들은 보다 유연하게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난 60년을 무사히 잘 보냈다고 해서 안주하거나 변화의 적응에 적극적이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시스템과 인프라들을 재정비 하고, 인력 및 학과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함께 노력한다는 자세를 가짐으로써 보다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절실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첫 번째 시험대가 올해 3월에 있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즉 2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입니다. 이번 진단평가 결과에 따라서 국가 재정지원 사업이 제한될 수도 있으며, 추가로 정원감축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기본역량 진단 평가 준비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몇 가지 큰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우선,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WCC) 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에 새로이 선정되었습니다. 또, 4년째 진행해 온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평가 결과 A등급으로 평가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고등직업교육 분야의 선도적 교육기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4년 연속 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을 유치하였고, 공간정보특성화 사업, 전문대학 유일의 K-MOOC 사업 등에 선정되었으며, 유학생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유학생유치관리인증대학으로 재지정 받기도 했습니다.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재정지원사업의 선정 만큼 중요한 것이 이들을 제대로 운영하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주어진 resource를 잘 분배하고 활용하여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정책 수립과 부서간의 긴밀한 협의, 각 학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생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올 2018년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훌륭하게 이수한 우리 학생들도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뿌리기술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뉴비지니스모델링 사업 프로젝트 경진대회 대상,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우승, 대한민국 SW 융합해커톤 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학생들의 대회 참여를 준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정부가 자리를 잡으면서 전문대학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책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수-학습 방식 활용 등을 비롯하여 새롭게 제시되는 여러 정책에 대하여 대학 본부는 물론이고 각 학과에서도 준비를 철저히 해서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13개 학과가 주간 신입생만 모집하게 되며, 향후 2-3년내 모든 학과가 주간반만 운영하게 됩니다. 또, 전공심화 교육과정은 4개 학과로 확대 운영 됩니다. 우리대학이 새롭게 맞이하게 되는 변화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나올 수도 있겠기에, 우리 모두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교직원 여러분!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2018년은 변화와 새로운 도전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대내외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력해야 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60년에 도전해야 합니다.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함께 노력한다면 밝은 미래를 맞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우리학생들의 올바른 교육과 취업, 대학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교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건강하시고, 여러분들과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총 장   진 인 주